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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폰8 가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핸드폰만 보더라도 체감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온지 얼마 되지않아 다름 모델이 나오다보니 혼돈이 오게되고 자꾸만 높아지는 스펙에 눈이 돌아가지만 정작 구매를 하게 되면 체감적으로 느껴지지않아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폰8 가격

새롭게 나오는 모델들을 본체에 금칠을 했는지 날이 갈수록 출고가가 높아져 이제는 월급 모다 핸드폰 사면 끝이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나올 정도예요. 이렇다 보니 클래식한 감성을 찾는 분들이 저처럼 많이 늘어가고있는것 같아요. 저 역시도 한살이라도 어릴때는 금방 바로 나온 새 신상 핸드폰을 찾아 삼만리였고 사전예약을 해두었다 폰을 받게되면 그 누구보다 잘나가는 셀럽이 부럽지 않아 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그 관심도도 불같이 타오르다 금방 꺼져버리고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하는 애플이 홈버튼을 생략하기 시작하면서 저의 클래식사랑은 더 불을 붙었던것 같아요. 게다가 폰을 바꿀때마다 불어가는 요금을 보다보니 한달 요금에서 나가는 통신비만 해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어렸을때는 부모님이 내주었기때문에 느껴지지않던 부담감이 내가 번 돈으로 나가니깐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시기는 조금 지났지만 나의 클래식사랑도 채워주고 스펙도 빵빵한 아이폰8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아이폰8 가격을 알아보기전에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모델의 모든 사양을 외우고있지는 않죠? 그래서 간단하게 스펙을 확인해볼까합니다. 아이폰8은 애플사에서 2017년도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한달이 다르게 새로운 모델이 쏟아져나오는 현 시대를 보면 조금은 오래된 모델이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성능을 따져보면 그리 밀리는 성능도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폰X와 같이 출시가 되는 바람에 시선을 많이 끌지못했다는것은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매니아들에게는 호재였던 모델이예요.

 

 

가장 중요한 출고가가 최대 40만원이나 낮게 측정되어 나왓는데 프로세서는 A11 바이오닉이 탑재되어 있고 홈버튼이 사라져 슬퍼했던 매니아들을 위해 지문인식을 할수있는 스캐너가 탑재되어있는 홈버튼이 그대로 유지된채 출고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부분을 매니아분들은 가장 좋아하시는 부분중 하나이고 아이폰만이 가지고있던 매력을 저버리지않는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애플사의 매력은 바로 그립감이였죠? 저역시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X부터는 19.5:9라는 낯선 화면비율이 나오면 삼성매니아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웠는데 아이폰8같은 경우는 기존의 그립감을 지닌 16:9 비율로 나와서 애플 전용 앱같은 경우는 갑자기 바뀐 비율을 준비하지못했던 부분이 많았지만 아이폰8는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율이 바뀌면서 앱부분에서도 비율을 고려해 수정을 해야했기때문에 처음에 X를 구매하셨던 분들은 이런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죠. 하지만 앱사용보다는 그립감에 중점을 두고 호불호가 나뉘었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가장 맞는 말일것 같아요.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7인치로 138.4 * 67.3 크기에 7.3mm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워낙 슬림하기때문에 여자 손으로 쥐더라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을 가지고 있고 무게는 148g으로 같이 나왓던 아이폰X 무게 174g을 비교한다면 무게도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하루종일 자주 들여다보는 핸드폰이기때문에 생각보다 손목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되는데 그러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무리가 안가는 가벼운쪽이 좋을것 같아요. 옆면을 보면 유광을 띄고있지만 뒷면은 유리재질로 되어있기때문에 색감이 더 뚜렷하게 보여서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편이예요. 색상은 총 3가지가 있는데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각색깔마다 매력이 다르지만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움은 똑같아 어느 색상을 고르시더라도 불만스럽지 않을것 같은 색감이예요. 화면 해상도같은 경우 HD이기때문에 앱을 사용하거나 동영상을 재생할때도 버벅거림이 없이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간혹 안드로이드의 버벅거림에 실망스러워 애플로 넘어왓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대 이런 부드럽고 빠른 성능때문에 지속적으로 애플매니아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보니 자랑거리중 하나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화질또한 밝고 선명해서 만족도를 주고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64GB이며 블루투스 5.0과 기가와이파이,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무리없이 사용할수있는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D 터치를 지원하고있고 iOS가 업데이트할때마다 운영체제를 지원해 ios13까지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도 그래왔듯이 전례를 보면 앞으로도 향후 몇년간은 운영체제를 지원해줄것으로 보여 가성비 갑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이미 출시된지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전용 기기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없고 부족함이 없기때문에 실사용을 놓고 봤을때 뒤쳐지지않는 성능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배터리 같은 경우는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무선 충전 기능은 포함이 되어있어요.

 

 

동영상 재생시간을 놓고 본다면 최대 13시간 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오디오같은 경우는 최대 40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급속 충전또한 가능한데 18W 이상 규격의 어댑터를 사용했을때 50% 충전을 한다면 30분만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요즘 핸드폰의 사용범위가 넓어짐으로써 정말 홀릭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사용 시간이 길어진만큼 급속 충전 어댑터를 기본으로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인데 그것을 감안한다면 배터리 걱정은 없이 사용이 가능할것 같아요.

 

아이폰8 가격을 고려했을때 기본적인 성능은 현시대에 사용을 해도 무난할정도로 짱짱한 모습인데요 한때 연예인들이 재미로 많이 불럿던 시리야로 메시지 전송, 알림설정등 다양한 기능 실행이 가능한데 시리가 음성만으로 해주는 역할이 꽤나 큰편이라서 핸드프리 활성화가 가능해요. 아이폰8 가격뿐 아니라 애플의 묘미는 카메라라는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실제로 애플을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사진이 예쁘게 나오기때문이라고 답하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살펴볼수밖에 없는 카메라의 스펙을 볼께요.

 

 

일단 싱클 12MP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있는데 요즘 많이 나오는 망원은 빠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망원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될것 같진 않아보여요. 또 손떨림 보정기능이 있어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린 사진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에게 유용하게 적용될것 같아요. 최대 5배까지 디지털 줌이 가능하며 슬로 싱크 기능을 갖추고있는 Trun Tone 플래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카메라의 경우 700만 화소이며 후면은 1200만 화소의 싱글 타입입니다. 기능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것은 바로 배경 블러처리나 보다 선명한 인물촬영이 아닐까싶어요. 그렇다보니 다양한 사진편집기능도 지원이 되어 인증샷을 찍길 원하는 분들에게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워낙 높은 해상도와 효율성이 높은 카메라 스펙들이 나오면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따진다면 절대 나쁘지 않은 조건인데다 재고가 없어서 아쉬움을 샀던 모델이니만큼 재고가 생긴 지금 애플매니아로써 득템을 할수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보시면될듯 합니다. 방수나 방진같은 경우도 IEC 규격 60529하의 IP67등급을 획득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은 즉 최대 수심 1M로 최대 30분까지는 방수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사실 평상시에 수심 1M까지 내려갈 일도 없고 핸드폰을 30분이나 물에 담궈놓을 필요는 없지만 요즘은 핸드폰이 더러워지면 물로 헹궈버리는 분들도 많은만큼 생활방수는 필수가 되었죠. 동영상 촬영같은 경우도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데 1080p HD 동영상 촬영으로 초당 30 또는 60 프레임이고 동영상에서도 역시나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가있습니다. 줌은 최대 3배 까지 가능하며 슬로 모션도 지원하기때문에 재밌는 영상촬영이 많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슬로모션 영상을 촬영하면서 재밌는 영상이 많이 나왔기때문에 너무나도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8 가격으로는 출고당시 가격은 82만원이였습니다. 다시 재고가 없어 아이폰8 가격의 인하되는 모습은 보이지않았었는데요 마지막 재고가 풀리면서 아이폰8 가격도 인하가 되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되었죠. 아이폰8 가격이 20만원대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재고 정리를 위해 공시지원금이 대폭 인상이 되면서 가격 0원이라는 기적같은 아이폰8 가격도 보입니다. 사실 스펙이나 성능을 놓고 생각해본다면 아이폰8 가격이 0원 정말 파격적인 조건이고 좋은 기회가 될수있습니다. 특히나 현재 아이폰8 가격 같은 경우 통신사에 따라서 재고가 달라지기때문에 아이폰8 가격또한 달라질수있는데 SK통신사에 한해서는 기기변경은 재고소진이라고 해요. 그만큼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고 가성비 최고라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찾고있는 모델이라는 얘기죠. 번호이동같은 경우는 저가부터 고가의 요금제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아이폰8 가격은 0원을 찍고있습니다.

 

기계값에 맞물려 스마트요금제를 사용하다보면 기본 한달 통신비는 10만원가량으로 많이들 얘기를 하시는데 매달 10만원 적금을 넣는다고 생각을 하면 1년 기준 120만원입니다. 만약 이 통신비를 가성비좋고 파격적인 아이폰8 가격 0원으로 시작해 저렴한 요금제로 바꾼다면 최대 50%는 다운된 통신비를 확인하실수있을겁니다. 저역시도 이번 아이폰8 가격의 기회를 놓치지않고 통신비를 절약하면서 한달 지출비용의 부담을 덜어냈는데요. 이렇게 사용을 하다보니 왜그리 비싼 출고가를 다 지불하면서 새로운 모델에 목을 맸었는지 조금 허무해 지더라구요.

 

 

저는 이런것에 둔감한 편이였지만 이런것에 빠삭하게 머리가 굴러가던 친구가 항상 한템포 늦는 모델을 사기에 공감이 되지못했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같은 기분으로 기존에 선호했던 모델을 가지게 되니 그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인터넷몰을 통해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거짓말 같은 가격으로 애플 유저로 유지를 할수 있고 무료로 사용해보고 싶었던 새폰으로 교체를 할수있으니 온라인몰에 들어가서 알아보시고 재고가 있을 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기회를 잡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도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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